업사이클 제품

1. 기업 악성재고의 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화

기업의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수업개설:

  • 록시땅에서 의뢰한 공병으로 업사이클 페트플라워 제작(강남 신세계 매장 전시) 후 수업으로 기획하여 교육 진행
  • 코오롱의 재고원단을 활용한 가방을 제작하여 교육키트로 구성 후 업사이클 수업 진행
  • 아모레 자사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직원들 대상 기후위기를 알리는 북극곰 오르골 제작 수업 진행

2. 기업 폐자원의 사회공헌 기여

  • 기업의 고품질 재고원단을 업사이클 새로운 상품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제작, 판매해 부가가치 생성
  • 코오롱의 텐트/타프/아웃도어웨어의 방수원단을 기부받아 휴대용 가방 제작해 업사이클 수업 컨텐츠로 활용
  • ESG 상향평가로 인해 실질적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

3. 기업 스토리가 담긴 업사이클 아트화

  • FABRIC UPCYCLE ART

    가족의 안 입는 의류를 엮어 추억이 담긴 아트작품으로 업사이클
    폐의류로 바다오염에 지친 고래를 형상화한 대형전시 작품으로
    낡은 스포츠 유니폼으로 비구상 아트작품 기획

  • PLASTC UPCYCLE ART

    화장품 공병을 형형색색 꽃으로 매장 인테리어로(록시땅)

    화장품 용기를 오르골조명 클래스 재료론 교육키트로 활용
    낡은 클리어파일이 아트 모빌 인테리어 소품으로

  • UPCYCLE ART
    폐업한 식당의 버려진 숟가락들을 모아 조명등
    구멍난 의자를 업사이클 의자로 업그레이드!
    마켓발견이 재구성한 짝 잃은 접시들의 콜라쥬

업사이클 제품




첫번째 스토리: 업사이클 클래스 운영


마켓발견에선 원데이 클래스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다양한 업사이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환경부 인증 자격증을 갖춘 업사이클러들을 배출하는 전문가 과정은 개인이 강사, 창업, 활동가, 아티스트 등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업사이클 클래스 전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문제를 되돌아보고 지구를 지킬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스토리: 기업 업사이클


마켓발견은 ESG 경영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업사이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재고와 폐자원을 지속활용 가능한 업사이클 교육키트 혹은 업사이클 아트로 재탄생시켜, 

기업이 폐자원에 대한 비용은 절감하고 친환경 경영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기업 업사이클은 다양한 재고를 통해 교육과 경험프로그램으로 기업을 리브랜딩할 기회를 제공하는 마켓발견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마켓발견은 수많은 폐자원들을 업사이클해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켓발견만의 업사이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키며, 함께 발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