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업사이클
‘업사이클’은 단순히 버리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재활용 과정에서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거치기에 어쩔 수 없이 탄소를 배출하는 리사이클 보다 물건 그 자체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업사이클은 세계에서 주목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업사이클 중에서 『마켓발견 업사이클』은 ‘패브릭 업사이클’을 다룬다. 오래되어 버리는 티셔츠가 가방으로, 쿠션으로, 머리띠로 모습을 바꾸는가 하면 청바지가 시계로, 자투리 천이 팔찌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버리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마켓발견 업사이클팀의 노하우를 살펴보자.
추가혜택(회원가입 필수)
1. 업사이클공간 2시간 무료 이용권 쿠폰
2. 업사이클 전문가 2급 온라인 과정 50% 할인쿠폰
3. 업사이클 전문가 자격증 발급 10% 할인쿠폰
* 구매완료 시 구매한 아이디로 쿠폰이 발행됩니다.
* 쿠폰확인은 마이페이지 - 쿠폰에서 확인가능하며, 다운로드 받은 뒤 해당하는 상품 결제시 사용가능합니다.
저자(글) 마켓발견 업사이클링팀
버려지는 물건들을 되살리고 다시 사용하고, 업그레이드하고, 그것을 지속하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대단한 환경운동가가 아닌 일상 속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해가는 사람들입니다.
목차
- 프롤로그 - 나의 재능과 열정 발견하기
#1 가치발견
1. 업사이클이란
2. 업사이클 산업
3. 제로 웨이스트
#2 기회발견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3 업사이클 발견
1.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2. 티셔츠로 헤어 악세사리 만들기
3. 티셔츠로 쿠션 만들기
4. 자투리 천으로 참장식 만들기
5. 티셔츠로 실몽당이 만들기
6. 티셔츠로 뜨개 참장식 만들기
7. 티셔츠로 러그만들기
8.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가방 만들기
9.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키링 만들기
10. 청바지로 시계 만들기
11. 청바지로 팔찌 만들기
12. 자투리 천으로 소원팔찌 만들기
13. 재고 원사로 한땀파우치 만들기
14. 폐 CD로 드림캐쳐 만들기
15. 재고 원사로 깃털 장식 만들기
16. 재고 원사로 폼폼 장식 만들기
에필로그 - 안녕하세요, 마켓발견입니다.
마겟발견 업사이클 전문가 과정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3 업사이클 발견
1.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2. 티셔츠로 헤어 악세사리 만들기
3. 티셔츠로 쿠션 만들기
4. 자투리 천으로 참장식 만들기
5. 티셔츠로 실몽당이 만들기
6. 티셔츠로 뜨개 참장식 만들기
7. 티셔츠로 러그만들기
8.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가방 만들기
9.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키링 만들기
10. 청바지로 시계 만들기
11. 청바지로 팔찌 만들기
12. 자투리 천으로 소원팔찌 만들기
13. 재고 원사로 한땀파우치 만들기
14. 폐 CD로 드림캐쳐 만들기
15. 재고 원사로 깃털 장식 만들기
16. 재고 원사로 폼폼 장식 만들기
에필로그 - 안녕하세요, 마켓발견입니다.
마겟발견 업사이클 전문가 과정
책 속으로
p12. ‘업사이클이란’ 중에서
업사이클링은 ‘개선하다, 높이다’의 뜻을 갖고 있는 ‘upgrade’와 ‘재활용하다’의 뜻을 갖고 있는 ‘recycle’을 합친 신조어로 크리에이티브 리유즈(creative reuse; 창의적 재사용) 또는 우리말로 ‘새활용’이라고 합니다. 업사이클이란 용어는 1994년 10월, 독일의 디자이너 라이너 필츠(Reiner Pilz)가 디자인 매거진 살보드(Salvod)와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나무나 벽돌 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부숴서 자원화하는 것을 다운사이클링(downcycling)이라고 이름 짓고, 환경 보존을 위해서는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버려진 자원을 원래보다 더 좋은 품질 또는 더 높은 환경적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제품 교환 안내
교환 요청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신청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 불가능 사유
• 교환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으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교환 배송비
• 왕복 6,000원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비용이 부과됩니다.
제품 반품 안내
반품 요청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신청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반품 불가능 사유
•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으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반품 배송비
• 편도 3,000원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비용이 부과됩니다.
클래스(원데이/정규) 환불정책 : 7일 이내 일정 협의 완료 후
1.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100% 환불(포인트, 쿠폰 복원)
•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밤 12시 이전 취소 시 100% 환불
(단, 원데이/정규 클래스 당일 1시간 이내 취소 시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2. 원데이/정규 클래스 6일 이전 취소 시 : 100% 환불(포인트, 쿠폰 복원)
3. 원데이/정규 클래스 5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5%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4. 원데이/정규 클래스 4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1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5. 원데이/정규 클래스 3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2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6. 원데이/정규 클래스 2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3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7. 원데이/정규 클래스 1일 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40% 배상 후 환불 (포인트, 쿠폰 소멸)
(단,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밤 12시 이전 100% 환불, 원데이 클래스 제외)
8. 정규 클래스 당일 취소 시 : 1일 수강료 및 남은 수강료의 50% 배상 후 환불
저자(글) 마켓발견 업사이클링팀
버려지는 물건들을 되살리고 다시 사용하고, 업그레이드하고, 그것을 지속하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대단한 환경운동가가 아닌 일상 속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해가는 사람들입니다.
목차
- 프롤로그 - 나의 재능과 열정 발견하기
#1 가치발견
1. 업사이클이란
2. 업사이클 산업
3. 제로 웨이스트
#2 기회발견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3 업사이클 발견
1.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2. 티셔츠로 헤어 악세사리 만들기
3. 티셔츠로 쿠션 만들기
4. 자투리 천으로 참장식 만들기
5. 티셔츠로 실몽당이 만들기
6. 티셔츠로 뜨개 참장식 만들기
7. 티셔츠로 러그만들기
8.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가방 만들기
9.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키링 만들기
10. 청바지로 시계 만들기
11. 청바지로 팔찌 만들기
12. 자투리 천으로 소원팔찌 만들기
13. 재고 원사로 한땀파우치 만들기
14. 폐 CD로 드림캐쳐 만들기
15. 재고 원사로 깃털 장식 만들기
16. 재고 원사로 폼폼 장식 만들기
에필로그 - 안녕하세요, 마켓발견입니다.
마겟발견 업사이클 전문가 과정
1. 폐의류
2. 패브릭 업사이클 기법
#3 업사이클 발견
1.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2. 티셔츠로 헤어 악세사리 만들기
3. 티셔츠로 쿠션 만들기
4. 자투리 천으로 참장식 만들기
5. 티셔츠로 실몽당이 만들기
6. 티셔츠로 뜨개 참장식 만들기
7. 티셔츠로 러그만들기
8.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가방 만들기
9. 자투리 천으로 몬스터 키링 만들기
10. 청바지로 시계 만들기
11. 청바지로 팔찌 만들기
12. 자투리 천으로 소원팔찌 만들기
13. 재고 원사로 한땀파우치 만들기
14. 폐 CD로 드림캐쳐 만들기
15. 재고 원사로 깃털 장식 만들기
16. 재고 원사로 폼폼 장식 만들기
에필로그 - 안녕하세요, 마켓발견입니다.
마겟발견 업사이클 전문가 과정
책 속으로
p12. ‘업사이클이란’ 중에서
업사이클링은 ‘개선하다, 높이다’의 뜻을 갖고 있는 ‘upgrade’와 ‘재활용하다’의 뜻을 갖고 있는 ‘recycle’을 합친 신조어로 크리에이티브 리유즈(creative reuse; 창의적 재사용) 또는 우리말로 ‘새활용’이라고 합니다. 업사이클이란 용어는 1994년 10월, 독일의 디자이너 라이너 필츠(Reiner Pilz)가 디자인 매거진 살보드(Salvod)와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나무나 벽돌 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부숴서 자원화하는 것을 다운사이클링(downcycling)이라고 이름 짓고, 환경 보존을 위해서는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버려진 자원을 원래보다 더 좋은 품질 또는 더 높은 환경적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p41. ‘폐의류’ 중에서
중고 의류라고 불리는 폐의류와 의류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의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소각 및 매립합니다. 나머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들은 재사용 (그대로 다시 사용), 재활용 (수선해 재사용),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부여 및 새로운 제
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재사용이 아닌 재생 이용의 경우 다운사이클링이라고 하는 기계적,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70. ‘티셔츠로 러그 만들기’ 중에서
1. 티셔츠를 잘라 실몽당이를 만들어 준다. 컬러가 서로 어울리는 실몽당이 여러 개를 준비하면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2. 왼손으로 매직링을 만들고, 원에 걸리도록 짧은 뜨기 6코를 만든다. 매직링의 끝부분을 잡아당겨 예쁘게 모아준다. 손으로 매만지면서 6개의 사슬코를 확인한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기둥코를 하나 만들어 준다.
3. 두 번째 단은 한 코에 두 번씩 사슬뜨기를 하여, 총 12코를 뜬 뒤, 빼뜨기로 마무리한다. 다시 사슬코 하나를 떠서 기둥을 세우고, 이번에는 하니씩 건너뛰며 1코, 2코, 1코, 2코를 반복, 총 6코를 늘려 18코가 되도록 한다.
4. 세 번째 단은 12코를 6코를 늘려 18코를 만들어야 한다, 1코-2코-1코-2코를 반복, 총 6코가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한다. 한 단이 늘어날 때마가 6코씩 늘어나도록 사슬뜨기를 반복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러그가 될 때까지 단을 쌓아준다. 빼뜨기로 마무리하고 남은 실을 빼낸 뒤, 러그 뒷부분의 옆 코에 연결하여 매듭을 만들고 남은 부분은 다른 코 속으로 숨겨준다.
p88.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1. 도넛 모양의 골판지 2장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골판지 도넛 두 장을 겹친 뒤, 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 실이 통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 도넛에 실끝을 묶어 고정시켜 준다.
2. 한쪽 끝을 묶은 실로 골판지의 도넛 부분을 사진과 같이 여러 차례 감아준다. 충분하게 감아주어야 풍성하고 동그란 폼폼을 만들 수 있다.
3. 충분한 볼륨이 나오도록 실을 감았다면, 가위를 사용하여 도넛의 바깥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실을 잘라준다. 잘려진 실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구멍 부분을 잘 잡고 잘라준다.
4. 골판지 두 장의 사이 부분을 벌려 실로 꽁꽁 감아 묶어 준다. 골판지 도넛을 빼낸 다음 실을 잘 펼쳐주고, 가위로 모양을 다듬어주면 귀엽고 동그란 폼폼이 완성된다. 가운데 부분을 묶은 실은 잘라내지 말고 폼폼을 매달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p.91. ‘에필로그’ 중에서
마켓발견은 물건을 통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배움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마켓발견의 공간에서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업사이클 해보세요.
지역 커뮤니티를 잇는 뒷마당장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공간을 대관하여 나의 지식을 사람들과 나눠보세요.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을 마켓발견을 통해 선보이고 판매해보세요.
마켓발견은 우리의 숨겨진 가치를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제품 교환 안내
교환 요청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신청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 불가능 사유
• 교환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으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교환 배송비
• 왕복 6,000원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비용이 부과됩니다.
제품 반품 안내
반품 요청
•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신청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 표시/광고와 상이,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반품 불가능 사유
•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으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반품 배송비
• 편도 3,000원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비용이 부과됩니다.
클래스(원데이/정규) 환불정책 : 7일 이내 일정 협의 완료 후
1.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100% 환불(포인트, 쿠폰 복원)
•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밤 12시 이전 취소 시 100% 환불
(단, 원데이/정규 클래스 당일 1시간 이내 취소 시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2. 원데이/정규 클래스 6일 이전 취소 시 : 100% 환불(포인트, 쿠폰 복원)
3. 원데이/정규 클래스 5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5%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4. 원데이/정규 클래스 4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1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5. 원데이/정규 클래스 3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2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6. 원데이/정규 클래스 2일 이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30% 배상 후 환불(포인트, 쿠폰 소멸)
7. 원데이/정규 클래스 1일 전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40% 배상 후 환불 (포인트, 쿠폰 소멸)
(단, 결제 후 1시간 이내 취소 시, 밤 12시 이전 100% 환불, 원데이 클래스 제외)
8. 정규 클래스 당일 취소 시 : 1일 수강료 및 남은 수강료의 50% 배상 후 환불